[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JTBC '닥터의 승부'가 4년 만에 종영한다.
JTBC는 25일 "'닥터의 승부'가 오는 30일(일) 방송되는 19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2월 첫 방송된 '닥터의 승부'는 이휘재, 정형돈, 최은경이 진행을 맡았다. 조형기, 이혜정, 이경애 등 패널들과 10인의 닥터군단이 건강한 부부생활을 위한 건강 지침서를 제공했다.
'닥터의 승부' 마지막 회는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JTBC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