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4 11:58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로인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은 엠마 왓슨이 15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엠마 왓슨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8월 21일은 15년 전 헤르미온느로 첫 여정을 시작한 행운의 날입니다"라고 전했다.
15년 전인 2001년 8월 21일은 '해리포터' 시리즈가 첫 공개된 날이다. 엠마 왓슨은 여주인공인 헤르미온느 역할로 소개가 된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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