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 자밀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스타K7’ 자밀킴이 뛰어난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자밀킴이 제주 글로벌 예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스타K7' 자밀킴은 이날 "미국 LA에서 왔다. 스물여섯이다. 부모님 두 분 다 반 한국분이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슈퍼스타K7' 자밀킴은 자신의 페이스페인팅에 대해 "강박증이 있어서 한 것”이라며 "아랍어부터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을 할 줄 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밀킴은 ‘What Goes Around...Comes Around + I Knew You Were Trouble’을 열창,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 전원 합격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슈퍼스타K7' 자밀킴 ⓒ Mnet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