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어린이용 자동차에 들어가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사상 최초로 소녀시대 8인 완전체가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주차의 달인 증명에 나섰다. 그는 자그마한 어린이용 자동차에 쏙 들어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완벽한 주차스킬로 성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획득에 성공했다.
반면 써니는 확연히 느껴지는 불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Lion Heart'와 'You think'를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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