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8 15:0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가 결혼 후 첫 예능 동반 나들이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최근 스타셰프와 연예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만난 지 4개월만에 예식을 생략하고 스몰웨딩으로 치룬 김새롬은 "택시를 타는 것이 마치 예식장에 들어가는 신랑, 신부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에게 푹 빠져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두 사람을 퐁듀커플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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