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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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섭 주심 '파울타구에 맞고 고통 호소'[포토]

기사입력 2015.08.17 22:18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넥센이 통산 200호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한 박병호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에 9-5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2루 임채섭 주심이 롯데 정훈의 파울타구에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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