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딸 블루 아이비 카터와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비욘세는 자신의 SNS에 최근 촬영한 유명 패션지 '보그'의 화보를 공개했다.
비욘세는 보그 9월 호의 표지 모델로,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 아이비의 모습이 화보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버지를 닮은 깜찍한 외모와 표정이 눈길을 끈다.
비욘세는 지난 2012년 남편 제이지와의 사이에서 첫 딸 블루 아이비를 출산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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