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7 00:20 / 기사수정 2015.08.17 00:2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박물관 견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윤이는 훌쩍 큰 모습으로 원피스를 입고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막내 다윤이는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웅인과 첫째 딸 정세윤 양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2'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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