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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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가요제) 하하 '관객에게 돈을 뿌리는 허세(?)'[포토]

기사입력 2015.08.13 20:5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평창, 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하하, 자이언티가 으뜨거파시 팀으로 '스폰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밴드 혁오, 자이언티, 아이유, 박진영(JYP), 윤상, 효린, 다비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주민정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한도전의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 등과 호흡을 맞춘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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