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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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원더걸스, '24시간이 모자라' 안무 완성

기사입력 2015.08.12 18:3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함께 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원더걸스가 출연해 진행자 정형돈 데프콘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선미는 팬의 요청으로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혜림 예은 유빈은 자리를 박차고 나와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췄다.

정형돈은 "예은 유빈는 나이가 있어서 안무에서 원숙미가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아이돌 그룹을 초대해 그들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원더걸스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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