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2 11:01 / 기사수정 2015.08.12 11: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남주혁이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출연 물망에 올랐다.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남주혁이 남자주인공 진형우의 아역으로 출연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남주혁이 출연한다면 50회 중 10회 내외의 분량을 담당하게 된다. 남주혁은 10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는 연하남 권은택 역에도 발탁됐다. '화려한 유혹' 촬영 후 '치즈 인 더트랩'의 사전제작에 참여할 계획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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