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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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이연복 "레이먼킴 덕분에 가게 손님 많아져"

기사입력 2015.08.11 21:12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이연복 셰프가 레이먼킴의 발언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 400회 특집에는 이연복과 레이먼킴이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의 식객들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연복은 "레이먼킴 덕분에 손님이 많아졌다. '해피투게더'에서 나를 존경한다고 언급했고, 탕수육에 대해 극찬을 했더라"고 웃어 보였다. 

이연복은 "당시 내 이름이 자막으로 이영복으로 나왔다. 당시 이연복이 실시간 검색어 1위였고, 2위가 이영복이었다"고 말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KBS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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