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1 16:37 / 기사수정 2015.08.11 16:3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퇴마:무녀굴'의 김성균이 정신과 의사로 변신해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퇴마:무녀굴'(감독 김휘)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휘 감독과 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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