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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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김원준 "김창렬-김종국 보다 형이라서 다행"

기사입력 2015.08.10 17:11

정희서 기자


▲ 김원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김원준이 뱀파이어 외모에 대해 겸손함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월.월.추'에 김원준이 출연했다.

김원준은 뱀파이어설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김원준은 한민관이 자신의 동안외모를 칭찬하자 "제가 연예계에 형이라서 다행인 분들이 있다. 김창렬씨와 김종국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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