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9 09:00 / 기사수정 2015.08.09 12:3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요원이 데뷔 16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이요원이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다. 이요원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드라마 캐스팅권을 놓고 폭소만발 캐스팅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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