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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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엄태웅, 10년만에 심엔터테인먼트와 결별 'FA行'

기사입력 2015.08.07 10:19 / 기사수정 2015.08.07 10:1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엄정화와 엄태웅이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심엔터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엄정화 엄태웅이 소속사와 최근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엄정화 엄태웅은 심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된 2005년부터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해왔다.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미쓰 와이프'는 13일 개봉하고, 엄태웅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윤혜진과 딸 지온과 함께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엄정화 엄태웅 ⓒ 엑스포츠뉴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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