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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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백에서 위아래 춤이 빠질 수 없죠'[포토]

기사입력 2015.08.06 23:3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시즌2' 본선에 3조 참가자들이 EXID '위아래' 춤을 추고 있다.

1등 상금 천오백만원을 두고, 총 25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현대미디어 케이블 채널 트렌디, 중화권 스마트TV LETV, 다음팟TV등에 생중계가 된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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