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6 15:44 / 기사수정 2015.08.06 15: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오일만에 굿밤. 잘자효"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유비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끝났다"라고 말하고 있다. 클로즈업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한양제일의 남장책쾌 조양선을 연기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