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6 09:2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백지연, 걸그룹 AOA 초아, 걸그룹 원더걸스, 가수 서인영이 김태균 휴가로 인한 빈자리를 대신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정찬우와 여자들 특집을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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