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6 00:2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지현이 쥬얼리 때와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슈-황혜영-이지현-자두가 출연한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구라는 "이지현이 결혼 후 여유가 있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현은 "이게 다 신랑의 공"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윤종신 역시 "나도 지현씨를 몇년 만에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쥬얼리 때보다 인상이 편해졌다. 마트에서 아는 주부를 만난 느낌이다"고 거들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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