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5 19:4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별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언제 저렇게 컸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별은 귀여운 스트라이프 무늬의 의상을 셀카를 찍고 있다. 환한 미소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멀리 아들 드림 군의 앙증맞은 모습이 보인다.
별은 2012년 11월 하하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