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정형돈, 데프콘이 걸스데이를 칭찬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타이틀곡 ‘링마벨’을 선보이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한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MC 정형돈은 'Something' 이후 1년 반 만에 '주간아이돌'을 방문한 걸스데이에게 "느낌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여동생 같은데 이젠 연예인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5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13위, CF모델 여자 퀸 1위에 등극했더라. 저희에겐 연예인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민아는 "우리가?"라고 반문하며 놀라워했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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