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질주 중인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개봉 6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해 할리우드 최고의 프랜차이즈 시리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 4일 째 되는 날 200만을 돌파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3일 개봉 5일 만에 총 누적관객수 300만1058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같은 기록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가장 흥행했던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5일이나 앞당긴 것으로, 200만 돌파 기록을 2일 앞당긴 것보다 더욱 빠른 속도임을 입증해 흥행 가속도를 증명했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꾸준히 30%를 웃도는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그 추이가 어디까지 지속될지 시선을 집중시킨다.
톰 크루즈의 화려한 액션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