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3 17:00 / 기사수정 2015.08.03 17:0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박서준이 '뷰티 인사이드'의 21인 1역 우진 중 비중있는 역할을 소화해 낸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뷰티 인사이드'(백감독)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감독과 배우 한효주, 박서준, 천우희, 유연석, 문숙, 이동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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