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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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에이핑크, 선배 소녀시대 꺾고 1위…어느덧 2관왕

기사입력 2015.07.30 19:38

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에이핑크가 1위를 차지하며 컴백 후 두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1위 후보로 소녀시대의 '파티'와 에이핑크의 '리멤버'가 맞붙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음원판매 점수와 음반 판매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1위를 거머쥐었다. 에이핑크는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에이핑크, 인피니트, 갓세븐, 여자친구, 태진아, 나인뮤지스, 이기찬, 헬로비너스, 스텔라, 플레이백 앤화이트, 소나무, 밍스, 앤씨아, 블레이디, 지헤라&이유애린, 포텐, 마망, 워너비, 디홀릭, 베이비부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엠넷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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