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30 11:45 / 기사수정 2018.07.17 21:3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에서의 촬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톰 크루즈와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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