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정창욱 셰프가 가족과 전직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정창욱-강예빈-허각-배수정이 출연한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창욱은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과 일본을 왔다갔다 하면서 자랐다. 어머니가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말했다. '부친은 어떤 일 하시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부동산 하셨다"고 답했다.
정창욱은 일본에서 방송 관련 통역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오면 제가 통역해줬다. 가끔은 가이드 역할도 했다. 예쁨 받으려고"라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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