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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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유리, 피부 좋아지는 단기 비법 공개 '레몬 탄산수'

기사입력 2015.07.28 21:43

박소현 기자

▲채널 소녀시대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 유리가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채널 소녀시대'에서 유리는 직접 레몬즙을 짜서 넣은 탄산수를 소개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음료라며 5일 만에 피부가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레몬의 생즙을 낸 뒤 탄산수에 넣어 마시는 이른바 '유리한물'이라는 것. 산성이라 마신 뒤에 양치질은 30분 뒤에 해야한다는 깨알같은 팁도 잊지 않았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로 나서는 최초의 리얼리티로, 평소 소녀시대 멤버들이 관심을 갖고 있던 패션, 뷰티,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온스타일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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