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8 15:00 / 기사수정 2015.07.28 15: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또 한 번 '나 혼자 산다' 촬영에 임했다.
28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영철이 어제(27일) 촬영에 참여했다. 고정 출연이 될 지는 현재 논의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지난 10일 게스트들이 출연하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 혼자남의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북카페 못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로 꾸민 집을 공개하는 등 반전 매력을 드러내 호응 받았다.
한편 김영철은 MBC '진짜 사나이2'에 출연하며 대세 개그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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