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7 09:3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윤상이 지난해 tvN '꽃보다 청춘' 방송을 보고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윤상은 지난 26일 공개된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에 출연해 지난해 '꽃보다 청춘' 출연 및 페루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손미나의 싹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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