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6 18:4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방송인 하하가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수 자이언티를 언급했다.
하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뜨거따시, (자이)언티가 찍어준 사진. 언티하하, 사랑과 배려의 팀. 야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25일 '무한도전' 방송분에서 선보였던 제주도 여행편 모습 그대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하하와 한 팀을 이룬 '으뜨거따시' 자이언티가 찍어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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