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5 16:57 / 기사수정 2015.07.25 16:5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음악중심' 1위를 차지한 인피니트가 태풍에 유의하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인피니트는 소녀시대, 혁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인피니트는 팬클럽과 소속사 식구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태풍의 계절인데 태풍 조심하자"라며 팬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 비투비, 에이핑크, 갓세븐, 마마무, NS윤지, 포텐, 여자친구, NC.A, 몬스타엑스, 소나무, 딕펑스, 밍스, 앤화이트, 조정민, 워너비, 지헤라 등이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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