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뜨거운 여름에 열기를 더했다.
소녀시대는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파티'를 열창하면서 안무를 소화했다. 이들은 곡 제목처럼 파티 의상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티(Party)'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노래로, '소원을 말해봐' 이후 소녀시대의 첫 여름 활동 타이틀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 에이핑크 소녀시대 걸스데이 비투비 구하라 갓세븐 나인뮤지스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몬스타엑스 NS윤지 지헤라 앤화이트 딕펑스 마망 이주선 조정민이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소녀시대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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