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3 12:02 / 기사수정 2015.07.23 12:0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오피스'의 고아성이 영화 촬영 중 남달랐던 동료들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했다.
'오피스'에서 고아성은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턴 이미례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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