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3 11:56 / 기사수정 2015.07.23 11:5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이 작품을 만들면서 중점을 뒀던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 감독은 "당연히 전체적으로 신경을 쓰려고 했지만, 특히 스릴러와 호러의 믹스매치를 더 노력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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