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3 10:03 / 기사수정 2015.07.23 10:0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석정이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섰다.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이 검진 결과를 받고 놀라는 모습이 담긴다.
45년간 병원과 담을 쌓고 살았던 황석정은 최근 부쩍 늘어난 촬영 스케줄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건강검진을 결심했다.
황석정은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40대가 암 발생률이 높다는 의사의 말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검진을 마치고 결과를 듣던 황석정은 의사에게서 정밀검사를 권유받았다.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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