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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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다니엘, 성욕 더 강한 것 같아"

기사입력 2015.07.20 23:54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다니엘의 관상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5회에서는 임원희,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다니엘은 독일이 안전 욕구와 생리적 욕구가 공존한다고 말하며 "독일도 일본처럼 야동 문화가 많이 발달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장위안은 "다니엘은 성욕이 더 강한 것 같다"고 밝혔다. 장위안은 독일 사람이란 이유에 이어 "중국 사람은 관상을 보는데 다니엘 코가 너무 크다. 코가 크면 성욕이 강한 상징이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이 "장위안 씨 코도 작진 않다"고 하자 장위안은 "네. 그래서 우린 친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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