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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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디쇼' 오늘(20일) 막방…마지막 게스트는 브라이언

기사입력 2015.07.20 10:3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바디 트레이너로 나서 '더 바디쇼'의 마지막 게스트로 활약한다. 

20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 마지막회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해 바디 트레이너로 분한다. 브라이언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가꾸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잔극육을 키워주는 효과적인 운동 방법을 소개할 계획. 의자만 있으면 어디서든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11자 복근, 볼륨힙, 팔 근육 만들기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브라이언 씨 특유의 예능 감각으로 현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다"며 "하지만 운동법을 가르칠 때만큼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이끌고, 잘못된 동작을 직접 수정해주는 등 전문가다운 면모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더 바디쇼'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시즌2 제작은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한편 '더 바디쇼' 마지막회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온스타일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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