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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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송포유4' 공찬 "4년만에 첫 개인 스케줄…감격"

기사입력 2015.07.19 23:59 / 기사수정 2015.07.20 00:01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어송포유4'에 새롭게 MC로 합류한 B1A4 공찬이 소감을 밝혔다.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어송포유4'에서는 네 번째 시즌을 맞아 첫 게스트로 틴탑이 등장했다.


이날 강인, 엠버와 함께 새롭게 MC에 합류한 그룹 B1A4 공찬은 틴탑을 맞이하기전 오프닝에서 "4년만에 첫 개인 스케줄이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신고식을 치렀고, 닭 울음소리와 침팬지 소리를 내서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어송포유4'는 전 세계에서 모이는 사연과 신청곡으로 꾸며지는 라이브 뮤직 토크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사연을 받아 매주 시청자 사연에 해당하는 아이돌 팀이 출연해 신청된 노래를 직접 부르거나 리퀘스트 영상을 통해 요구 받은 게임을 진행한다.

jaeyong2419@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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