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7성급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보도됐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오는 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식을 올리고 국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소 골프 마니아로 이름 높은 두 사람답게 신혼 여행지는 7성급 리조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았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MBC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