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7 17:04 / 기사수정 2015.07.17 17:0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이태환이 매너를 발휘했다.
이태환은 17일 오전 웨이보에 광고 화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태환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스태프들을 위해 뒷짐 자세를 취했다. 사진과 함께 “저 벌 받는 중 아니에요^^”라는 멘트를 더했다.
188cm의 큰 키를 지닌 이태환은 자세를 낮춘 모습에도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이태환은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화정'에 출연했다. 최근 중국 드라마 '망부성룡(望夫成龙)-딸의 독립시대'의 주연 두윤저로 출연해 중국에서 촬영을 마쳤다. 현재 국내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태환 ⓒ 웨이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