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6 19:53 / 기사수정 2015.07.16 20:03
[엑스포츠뉴스=잠실, 박진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kt 위즈의 옥스프링을 상대로 연타석포를 터뜨렸다.
양의지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팀 간 10차전에서 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박진태 기자 parkjt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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