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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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컴백 걱정 많았다…걸그룹 대전 아닌 축제"

기사입력 2015.07.16 16:41 / 기사수정 2015.07.16 20:2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에이핑크가 많은 걸그룹 가요계에 복귀하는 것을 축제라고 표현했다.

에이핑크의 정규 2집 '핑크 메모리(PINK MEM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윤보미는 "걱정도 많지만, 여러 걸그룹이 복귀하셨다. 걸그룹 축제와 같은 기분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손나은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원 차트 올킬을 했다. 음원차트 1위에 올라 너무 기뻐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에이핑크의 '핑크 메모리(PINK MEMORY)'에는 타이틀곡 '리멤버'를 비롯해 '퍼퓸(Perfume)' '끌려' '데자뷰' 등 10곡이 실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에이핑크 ⓒ 김한준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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