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명성황후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16일 트위터에 "'명성황후' 20주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무대 되도록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뮤지컬 '명성황후' 20주년 기념 공연 연습에 임하고 있다.
김소현과 신영숙과 함께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명성황후'에 캐스팅됐다. 주인공 명성황후의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28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소현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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