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가면' 연정훈이 전국환을 협박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3회에서는 최회장(전국환)이 택배 하나를 받게 됐다.
이날 최회장은 택배 상자를 열었다. 그 안에는 편지 한통과 USB 하나가 담겨 있었다.
최회장은 편지를 열었고, 편지의 내용은 당신의 딸 최미연이 사람을 살인미수를 저질렀으며 이 사실을 덮으려면 지분 50%를 최민우에게 양도하라는 협박장이었다.
이에 최회장은 UBS를 열어봤다. 그리고 그 속에서 딸 최미연이 서은하를 밀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가면' ⓒ SBS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