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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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규현 "나는 음원깡패, '광화문' '너사시' OST 성공"(스타캐스트)

기사입력 2015.07.15 21:16 / 기사수정 2015.07.15 23:3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자신을 '음원깡패'라고 소개했다.

슈퍼주니어의 '악마들의 회식'이 15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규현은 "나는 음원깡패다. '광화문에서'와 '너를 사랑한 시간' OST로 음원 차트에서 활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성은 "소집해제하고 잘 지냈다. 맛있는 것을 못 먹어 아쉽다.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삼겹살을 먹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앨범 '데빌(DEVIL)'은 16일 0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데빌'을 비롯해 이승환 장미여관 김윤아가 각각 참여한 '위 캔(We Can)' '첫눈에 반했습니다' '로큰 샤인(Rock'n Shine)' 등 총 10곡이 실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 네이버]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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