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5 08:43 / 기사수정 2015.07.15 08:4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제작보고회를 통해 2년 여 만에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협녀, 칼의 기억'의 투자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4일 '협녀, 칼의 기억'의 제작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전도연, 김고은, 박흥식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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