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4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새로운 코너 '다시 읽는 세계사'를 무난하게 소개했다. 매번 다른 버전으로 선보였던 코너 소개였기 때문에 무난한 소개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이에 전현무는 눈치를 보며 "죄송하다. 댓글에 하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서 무난하게 읽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세윤은 "그 기사가 메인에 있더라"고 놀렸고, 전현무는 "꼭 남의 악플 골라 읽는다"며 웃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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