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세븐이 근황을 공개했다.
세븐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backstage #나이많은댄서형들 #내일모레마흔 #은퇴할나이지남 #안아픈곳이없음 #힘내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 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븐은 댄서들과 즐거운 표정으로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세븐은 일본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기획사 '일레븐나인' 설립 후 첫 행보를 성공적으로 내딛은 바 있다.
한편 세븐은 뮤지컬 ‘엘리자벳’ 의 죽음역을 통해 호평을 이끌어 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세븐 ⓒ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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