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3 06:55 / 기사수정 2015.07.13 08: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연인인 오승환(33, 한신)의 이름이 나오자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TV '맵스'에서 유리와 최강희, 조정치는 제주도 올레길 12코스를 여행하게 됐다.
이때 제작진은 "올레길이 예뻐서 갈 건데 너무 기니까 배낭캠 몰아주기 한 판 하자. 가위바위보를 다섯 번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유리는 "다섯 판은 너무 많다 삼세판으로 하자"고 말했다.
유리와 오승환은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 올리브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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